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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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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쿠아맨 후기 - 롯데시네마 검단점 영화 아쿠아맨 후기 - 롯데시네마 검단점저는 초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나 히어로가 나오는 영화를 참 좋아해요. 우선, 현실에서 없는 내용을 어떻게 상상하고, 어떻게 구현해 내는지가 궁금해서 보게되는 것 같은데요. 영화 아쿠아맨 은 물속의 히어로 라는 점에서 꼭 보고싶었던 영화 입니다. 물속 장면을 촬영하기가 쉽지않고, CG로 구현하기도 쉽지않다고 들어서, 얼마나 잘 해냈을지 궁금했는데요. 크리스마스 즈음에 롯데시네마 검단점 에서 봤던 후기 입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아침 에 보러갔는데요. 아내와 함께 보려고했는데, 아내는 히어로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않아서그런지, 영화 아쿠아맨 은 혼자서 보고오라고 하더라구요. 볼 때는 그냥 알았다고하고 가서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크리스마스 아침에 혼자서 영화를 본거였네요ㅋ..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보고왔어요!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보고왔어요!요즘 엘지 나만의 콕 덕분에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무료로 영화를 보게되는 것 같아요. 지금껏 항상 멤버십 포인트는 남기고, 아깝고 했는데, 올해에는 참 알뜰하게 잘 사용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으네요ㅋㅋ 이번에 본 영화는 엄청 유명한,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였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재미있다고만했고, 전혀 아무런 정보도없이 보러간 영화였는데, 퀸 이 등장하는 영화라는걸 알고 놀랐고, 이런 스토리로 보니 노래가 더 좋게 느껴져서 놀랐습니다 :) 11월 초 쯤 영화를 봤는데요. 지금까지도 계속 인기가 있는걸보면 참 대단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갈 때는 시간맞춰서 들어가느라 정신없이 들어갔는데,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를 보고 감동을 받아서, 나와서 요런걸 놓고 사진을 촬영..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 : 신과함께 인과연 후기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 : 신과함께 인과연 후기작년에 신과함께 죄와벌 을 재미있게보고나서, 인과연 이 나왔다길래 꼭 보고싶은 영화 리스트에 추가해놨는데요. 시간이 잘 안맞다보니 거의 끝나갈무렵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스포일러가 있을까봐, 신과함께 인과연 에 관련된 뉴스는 물론이고, 각종 SNS의 글들도 읽지않으며 시간을 보냈네요ㅋㅋㅋ 그러다가 우연히 "마동석이 범인" 이라는 댓글을 보고말았는데요. 엄청 정의롭고 착한인상인데 왜 범인역할을 맡았을까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 끝까지 보고나니 범인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가을 했어요. 가짜 스포일러였나봐요ㅋㅋ 롯데시네마 인천아시아드 가 생긴지 얼마안되기도 했지만, 그동안 검단 사거리나 완정역쪽에서 영화관람을 했다보니 처음으로 가보게되었는데요. 주차장도..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 검단 메가박스 에서 보고왔어요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 검단 메가박스 에서 보고왔어요저는 보통 1개월에 1편 정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것 같아요. 엘지유플러스 나만의 콕 서비스를 영화서비스로 맞춰놓아서, 강제적으로 영화를 보게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요. 지난 주에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 이라는 영화를 검단 메가박스 에서 보고왔습니다. 검단 사거리에 있는 롯데시네마 만 가서 보다가, 이번에 오랜만에 여기로 다녀왔네요ㅋㅋ 검단 메가박스 에 영화 팜플렛 이 꼽혀있어서 뽑아서 사진을 촬영해봤는데요. 아래쪽에 보니 레고와 콜라보 도 진행하는 모양이었습니다. 인도렙터의 록우드 저택 난동, 카르노타우르스 자이로스피어 탈출, 블루의 헬리곱터 추격전 등등 이 있나보네요 :) 검단 메가박스 는 직장인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beacon point (비콘포인트) - 토요일밤에 괜히봤다 beacon point (비콘포인트) - 토요일밤에 괜히봤다저는 영화중에서 판타지 영화를 참 좋아하는 편 이예요. 현실성이 없기는 하지만, 스케일도 크고 그래픽을 구경하는 맛에 보는데요. 이번에 봤던 영화인 beacon point (비콘포인트) 는 기대했던 것 과 많이 달랐습니다. beacon point (비콘포인트) 영화 포스터 를 보면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출연 배우는 레이첼 마리 루이스, 에릭 고인스, 제이슨 맥도널드, 존 브리델, 제이슨 버키, 제이슨 워너 스미스 등이 출연합니다. 제작진은 블랙펜서, 스파이더맨 출신 이라서 더욱 기대가되어, 토요일밤에 봤습니다. 처음부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굉장히 암울한 분위기이고, 중간중간에 징그러운 장면이 몇 번 나올뿐 긴장감을 특별하게 불러오거나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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