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전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너 브롱크호스트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 후기 워너브롱크호스트서촌 그라운드시소2025.03.21 - 09.14 워너브롱크호스트의 온 세상이 캔버스 전시를 보고 왔다.서촌 골목에 있는 그라운드시소는 처음 가본 곳이였다. 워너 브롱크호스트는 호주에 정착하며 본격적으로 예술을시작했다고 한다. 점점 작품세계도 확장 되면서 보여진작품들이였다.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작품은 색감도 예쁘고 캔버스에펼쳐지는 질감까지 전체적으로 작품이 독창적이고 재미있었다. “머지않아 만나게 될 여러분이 저마다의 일상 곳곳에 숨어있는특별한 의미와 아름다운 순간을 찾아낼 수 있길 바라며.” -워너 브롱크호스트- 캔버스 위에 거친 텍스처 그리고 반전의 미니어쳐 인물과 사물들이인상에 남는 작품들이였다. 전체적으로 보는 재미와 인물 하나하나보는 재미는 천지차이였다. 골프, 스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