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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4~8세)

녹십자 유아용 루피 입술보호제 딸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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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약국에 갔다가


땡글이 입술이 자꾸 갈라지는 것이 생각나서


입술보호제를 구경하던 중에


녹십자 유아용 루피 입술보호제 딸기향이 있어서 사와봤어요.


뽀로로 친구들 중 루피 캐릭터가 위에 달려있어서,


땡글이도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유아용으로 나온 것 이라서


순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ㅋ



녹십자 유아용 루피 입술보호제 딸기향의 모습이예요.


베이비립크린이라는 글씨가 보이고,


루피의 핑크색에 맞게 디자인도 되어있어요^^



녹십자 유아용 루피 입술보호제 딸기향에는


토코페릴아세테이트가 함유되어


건조하고 손상된 입술에 영양을 제공해주고


보습을 유지하여 입술을 보호해준다고 해요.


녹십자 루피 입술보호제를 사용하다가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자극  등의 이상이 있거나


적용부위가 직사광선에 의해 이런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계속 사용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당연하겠지만 사용 후에는 마개를 닫아주는 것이 좋아요!


고온이나 저온의 장소,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는


보관을 하지말아야한다고해요.



사용기한은 2017년 12월 1일 까지인 것 보니,


제가 구매하고나서부터는


1년정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뚜껑에 웃고있는 루피가


앉아있는 모양의 입술보호제예요.


녹십자 마크도 보여요.


딸기향과 잘 어울릴 것 같은 핑크색으로 되어있어요.



땡글이는 자고일어나서 정신이 별로 없을텐데도


녹십자 유아용 루피 입술보호제를 보자마자


좋아서 뜯고있는 중 이예요^^



요렇게 금방 뜯어서는


이게 뭔지 생각을 하고


확인하기위해서인지 이게 뭐냐고 물어보고있어요.



입술보호제라고 알려주고


입술에 바르는 것 이라고 알려주니


확신이 들었는지 뒤쪽의 돌리는 부분을 돌려서


빼는 중 이에요^^



요렇게 열심히 바르는 중ㅋ


입술이 갈라진 것이 아프지는 않은 모양이지만


더 있다보면 피가날 것 같기도했는데


녹십자 유아용 루피 입술보호제 딸기향은


장난감처럼 생기기도했고


딸기향이 나다보니 달콤한향이 나서인지


생각날 때 마다 잘 바르더라구요^^


지금까지 녹십자 유아용 루피 입술보호제 딸기향을


사와봤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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