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일기(4~8세)

다이소 퍼즐 150 pieces 사와봤어요 (어려움 주의)

반응형

다이소 퍼즐 150 pieces 사와봤어요

우연히 다른 것이 필요해서 다이소 에 갔다가, 고양이 모양이 예뻐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땡글이가 생각나길래, 다이소 퍼즐 150 pieces 를 구매해봤습니다. 조각 수가 많지않고, 크기도 그렇게 커보이지않아서 쉬워보이길래 구매를 한 것 이었는데요.



7살 아이와 함께 할 정도로는 쉽지않은 퍼즐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막상 맞추려고보니, 색이 비슷한 조각도 많았고, 맞다 싶은 조각들도 아니고 그런 경우가 참 많더라고요ㅋㅋ



상자는 자그마하게 생겼고, 가격 은 2000원 입니다.



완구 모델명은 150-2000 으로, 150피스에 2000원짜리 모델이라는 뜻 인가 싶어요. 품명은 직소퍼즐 2000 이고, 제조 및 판매원은 베어리테일, 사용연령은 만 5세 이상입니다. 아이가 삼킬우려가 있을 정도로 퍼즐이 작아서, 잡히는 것이 있으면 입에가져가는 아이와는 같이 하기에 부적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땡글이는 고양이 사진을 보자마자, 귀엽다며 고맙습니다를 몇 번 외치더니만, 요렇게 잡고 사진을 촬영하는 중 입니다.



택배가 도착하면 항상 이렇게 찍어주다보니, 제품 의 앞면이 잘 보이게 잡고 찍어주는건 참 잘 합니다 :)



자기가 좋아하는 고양이 퍼즐이니 하트도 한 번 발사해주고ㅋㅋ



다이소 퍼즐 150 pieces 를 펼쳐놓고 깜짝 놀랐는데요. 첫 번째로 놀란점는 150조각이 너무 많아서 놀랐고, 두 번째는 생각보다 조각이 너무나 작아서 놀랐습니다. 땡글이도 방금전까지 엄청 좋아하다가, 부어놓더니 이걸 어린이가 어떻게 맞추라는거냐면서 역정을ㅋㅋ



그래도 비슷한 색으로 분류를 해달라고해보니, 꽤 오랫동안 요 자세로 분류를 해줬습니다. 잠시 후에는 할아버지와 방에가서 공놀이를 하겠다면서 가벼렸는데요.



이만큼만 해놓고 가버려서, 나머지는 제가 다 맞췄네요ㅋㅋ



거의다 맞추고 10조각쯤 남았을 때 옆으로 슬쩍 와서는 빠르게 맞추더라고요. 완성은 그래도 하고싶었나봐요ㅋㅋ



정확히 시간은 재보지않았지만, 다이소 퍼즐 150 pieces 를 30~40분정도는 맞춘 것 같은데요. 역시 퍼즐은 맞춰나가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하게되는 매력이 있네요. 다음번에는 조금 더 크고 조각 수가 작은 것으로 사다가 땡글이와 같이 맞춰야겠습니다. 유아용 퍼즐은 너무 시시해하고, 그렇다고 이런 어른들 퍼즐은 어려워해서, 유아용 퍼즐과 어른들용 퍼즐 사이쯤에 있는 제품을 찾기가 상당히 힘드네요. 지하철 환승할 때나 마트가서 유심히 봐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150조각은 땡글이가 조금 더 클때 까지 도전 안하기로 결심했습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