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달항아리 현관 풍수지리 소품
다이소에서 달항아리를 구입했어요!
풍수지리에서 현관은 기가 드나드는 중요한 자리
라고해요. 들어왔을 때 첫인상이 좋은 집이
복이 들어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달항아리 소품 하나로 복을 부르고 분위기까지
바꿀 수 있더라고요.
달항아리란?
달항아리는 조선시대 백자의 대표적인 형태로
등글고 포근한 느낌을 전달해요.
또 풍수적으로 '원형'이 부드럽고 좋은 기운을
상징 해요.
크기가 아담하고 작아서 신발장 또는 거실 선반
위에 올려 놓기도 좋더라고요!
스텐 선반과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풍수적으로 좋은 이유
★ 현관에 놓아두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나쁜
기운을 정화해 준다는 믿음이 있어요.
★ 달항아리의 흰색은 나쁜 기운을 차단해주고
정화의 에너지를 담고 있어요.
★ 원형으 부드러운 모양은 좋은 기운을 모으고
부드럽게 순환시켜줘요.
★ 달항아리 안에 소금, 조약동, 복주머니 등을
같이 넣으면 더 효과적이에요.
달항아리 배치 팁
- 현관문과 마주 보지 않는 곳에 배치한다.
- 주변은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한다.
- 눈에 안보이는 곳보다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놓아둔다.
- 먼지가 쌓이지 않게 주기적으로 닦아준다.
달항아리는 거실 입구쪽 선반 위 인테리어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들어왔을 때 바로 보이는 거실이
외부에서 들어온 기운이 머무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나무 소재 선반과 매치하면 토(土)의 기운과 잘 맞아
풍수 궁합으로 최고죠.
달항아리와 식물을 함께 놓아도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조합이에요. 서로의 기운을 보완해주면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달항아리의 백색은 금(金)의 기운이 있고
식물의 초록색은 목(木)의 기운이 있어서 생기충전
, 기운 순환이 되서 풍수지리적으로 좋아요.
달항아리로 복이 들어오는 풍수지리 인테리어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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