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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고정 구피 종류 키우는 방법, 열대어 EMB 구피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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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 구피 키우기 3년 차 물린이

이지만 물 생활에 점점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이에요.

다음 주나 그다음 주에는 직접 고수님도

만나고 저희 집에서 어떻게 어항을 세팅하면

좋을지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현재는 어항이 3개뿐이지만,

많게는 7개 정도로 늘리려고

제 방을 많이 비워뒀어요 :)

어항이 늘어나는 만큼 종류도

많이 늘어날 텐데 고정구피 키울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고정 구피 한 종류는 꼭 데려올 생각이고요 ㅋㅋ

오늘은 고정 구피 종류 중에서

많은 분들이 관심 있어 하시는

EMB 구피 키우는 방법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어항을 꾸미기 위해서는

열대어 키우기 할 어종의 크기에 따라

어항의 크기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EMB구피 크기는 최대 성장 시에

4cm 정도까지만 자라기 때문에,

소형 고정구피종류 라서 어항 크기에는

크게 부담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어항 크기 결정을 할 때는 1L에

열대어구피 1마리 정도를

키우는 것이 건강하게

구피키우는방법 이라고 고수님들께서

많이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커뮤니티에서 읽어보면,

구피키우기 하면서 본인의 어항에

아무리 많은 고정구피 개체 수가 있어도

별문제 없이 잘 자라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수의 물고기가 있는 경우에는

열대어키우기 하다 보면

산소가 부족하여 용궁행을 떠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의

입장에서는 고정 구피 종류 데려와서

물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면 알맞은 고정구피

개체수로 시작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구피종류 숫자로만 계산을 해보자면,

30큐브 어항에서는 25~30마리 정도,

2자 어항에서는 열대어 구피 120~130마리

정도를 넘기지 않도록 개체 수 조절을 해주는 것이

건강하게 구피 키우는 방법 이라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처음에 고정구피종류 5~6마리로 시작을 하더라도,

거의 1개월마다 한 번씩 출산을 하다 보니

이 부분을 염두에 두고 어항 크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MB 구피 키우기 에서 중요한 부분은

온도, 수질, 먹이 정도일 텐데요.

먹이는 대부분의 사료를 잘 먹는 편이고,

저는 특식으로 주 1회 정도 냉동

브라인쉬림프를 꺼내서 주고 있는데요.

구피종류 치어의 성장 속도가 확실히 빠른

느낌이기도 하고,

성어들 또한 너무 잘 먹어서

자꾸 챙겨주게 되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냉동 브라인쉬림프를 오래

놓아두더라도 물깨짐 같은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브라인쉬림프가 여과기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라고는 하지만,

저는 '물이 더러워지느니 다음에

또 주문해서 주지 뭐'하는

입장이기도 하고, 게다가 열대어구피

키우면서 그렇게 오래 놓아두는 경우에

물이 깨진다는 분들도 많이 봐서요.

저는 안전하게 구피 키우는 방법을 좋아하다

보니까 열대어 키우기 할 때는 냉동 브라인쉬림프

급여를 하고 나서 다음날 or 그 다음날에

부분 환수를 꼭 해주고 있어요 :)

고정 구피 종류 키울 때도 이런 특식을

한 번씩 챙겨주면 치어가 섭취하게 되면

발색이 더 빨리 나오기도 하고

별다른 질병이 없이 잘 크기도 한다고 하니

브라인쉬림프 같은 특식을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구피키우기 방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EMB구피 키우기 적합한 온도는

24~28도씨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구피키우는방법 중에서 온도를 맞추기 위한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기는 하겠지만,

이런 겨울철에도 보일러를 잘 틀어둔다면

열대어 구피 키우면서

히터가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더라고요.

다만, 온도차가 급격하게 나는 장소에서

구피키우기 하는 중이라면,

히터 하나 정도는 놓아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고정구피종류 키우는 온도도

다른 열대어 키우기 온도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온도를 맞추는 데에 큰 어려움은

없어 보이더라고요 :)

 
 

열대어구피 경우에는 수질 또한 그렇게

민감하지는 않은 편인데요.

고정구피 키울 때는 중성~약알칼리성 정도로

맞춰서 열대어키우기 해주시면 되고,

저는 구피종류 부분 환수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해주고 있는데,

수돗물을 받아두고 2~3일 정도 있으면

염소가 제거되어서 열대어 키우기 하는데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더라고요.

EMB구피 헤엄치는 모습은

영상으로 남겨봅니다.

 

열대어 구피키우기 하면서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예뻐서 그냥 물멍을 하게 되더라고요 :)

부분 환수를 해줄 때 전체 환수는

하지 않고 있고요.

구피 키우는 방법 알아보다 보면

전체 환수는 절대로 금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한 번 해줄 때 20~30% 정도

해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고정 구피 종류 중

EMB 구피 키우기 방법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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