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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글이는 초콜릿을 참 좋아하는데,
그 중 에서도 킨더초콜릿이 입에 맞는가봐요.
처음에는 장난감 때문에 고르는 것 같았는데,
이제 장난감이 들어있지않은 제품도 고르는 것 보니
맛도 있는 모양이었어요ㅋ
마트에 갔다가 낱개포장이 되어있는
킨더초콜릿 미니라는 것이 있길래
한 번 사와봤는데 하나씩 뜯어먹으니 좋네요^^
킨더초콜릿 미니는 이렇게 생겼어요.
갯수는 22개가 들어있고,
용량은 132g , 총 칼로리는 810 kcal 이에요.
낱개로 포장이 되어있다보니
하나씩 뜯어먹기 좋게되어있고,
나눠먹기도 좋을 것 같아요^^
열어보면 이렇게 킨더초콜릿 미니가
담겨져있어요^^
꺼내서 보면 이만한 크기인데
하나를 뜯으면
어른 입에는 한 입에 딱 들어갈 정도의 크기이고
아이가 먹으면 두 번 정도 나눠먹을 정도이더라구요!
킨더초콜릿만의 고유의 색상이 있어서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도
킨더초콜릿 이라는걸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땡글이는 꺼내주자마자 뜯어서 먹는 중 이에요
하나는 조금 부족한 것 같은지
한 번 먹을 때 2개씩 먹더라구요ㅋㅋ
22개이다보니 다른 킨더초콜릿에 비해서는
오래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나씩 뜯어먹으니 조절해서
아이에게 간식으로 주기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버전의 킨더초콜릿을 먹어봤던 이야기도 함께 올려요!!
초콜릿의 단 맛 때문인지
땡글이 뿐만아니라
초콜릿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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